한국일보

신한뱅크 아메리카, 오라델 지점 개설

2006-12-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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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뱅크아메리카(행장 제프리 이)은 11일 오라델 지점(550 Kinderamack Rd.)을 개점하고 뉴저지 지역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오픈한 오라델 지점은 미국계 은행 ‘프로비던트 뱅크’로부터 인수한 점포로 지난 8일 매입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
신한은행은 오라델 지점을 내년 3월 초순까지 운영한 뒤 포트리 메인스트릿 선상 건물(222 Main ST)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은행 측은 당초 프로비던트뱅크로부터 지점을 인수하는 동시에 포트리(222 Main st.)로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지점 이전을 위해서는 3개월 이상의 운영 기간이 필요하다는 규정 때문에 미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한은행의 이번 뉴저지 진출로 뉴저지에서도 한인은행들 간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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