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세탁협회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급부상
2006-12-11 (월) 12:00:00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가 최근 들어 뉴저지 한인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9일 에디슨 소재 파인스 매너에서 열린 ‘제 13회 뉴저지 한인 세탁인의 밤’ 행사에는 로버트 메넨데즈 미 연방 상원의원과 준 최 에디슨 시장, 고든 존슨 뉴저지주 하원의원, 제이슨 김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등 미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협회의 힘을 입증시켜줬다. 선거가 이미
끝난 시점에서 미 연방 상원의원이 이민사회 단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뉴저지 한인세탁협회의 백용선 협회장은 그동안 타민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밖으로는 정치적 역량을 강화해 한인사회 및 주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이 협회의 위상을 알리는데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협회를 위해 함께 힘을 합쳐 단결하는 것
이 우리 단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날 행사에서 한연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마이클 박, 안광선, 조병원, 이남구, 성시용, 스티븐 랭지울리, 애담 젤너, 패트리샤 클락크씨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지원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