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 19개 한인 방송사 한국 공익광고 소재 발송

2006-1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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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 뉴욕지사(지사장 이주룡)는 한국에서 제작된 공익 광고의 확대를 위해 미국 및 캐나다의 주요 19개 한인 방송사에 공익 광고 소재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방송광고공사 뉴욕지사가 한인들에게 조국에 대한 일체감을 조성하고 민족적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뉴욕 및 LA의 3개 한인 방송사를 통해 방송하고 있는 공익 광고 송출사업의 확대 차원이다.
방송 예정인 공익 광고는 최근 5년간 한국방송광고공사와 공익 광고협의회가 한국에서 제작, 방송한 공익 광고물 중 17편을 엄선한 것이다. 공익 광고의 소재는 타인에 대한 배려, 부모와 자식간의 커뮤니케이션, 자랑스런 한국인, 가족 등이다.

이 공익광고는 한국어가 서툰 1.5세, 2세들의 이해도 및 친밀도는 높이기 위해 광고물에 영어 자막을 삽입했다.이주룡 지사장은 “현재 방송되는 뉴욕과 LA를 비롯, 워싱턴 D.C., 시애틀, 애틀랜타, 일리노이, 하와이, 애리조나, 토론토, 밴쿠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제작되는 새로운 공익 광고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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