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술인협회 신임회장에 김석영씨

2006-1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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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기술인협회 제10대 회장에 김석영 석영전기 대표가 선출됐다.

이로써 지난 10월 신임회장에 추천된 한승익 전 이사장의 수락 거부로 진통을 겪어왔던 신임 회장 선출 문제가 해결됐다. 기술인협회는 지난 5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박정열 회장 후임으로 한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 신임 이사장에는 문대일 대흥전기 사장이 선임됐다.

이번에 선출된 김 회장은 23일 열리는 취임식과 함께 임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김 회장은 지난 1983년부터 석영전기를 운영해오고 있는 업계내 베테랑으로 4, 5대 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협회를 위해 한번 더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그간의 경험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협회 활성화와 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총회는 ‘2006년 최우수 기술인상’ 수상자로 박원용 디지털 전화 대표로 확정했다. 시상식은 23일 열리는 협회 송년회에서 있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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