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3년 연속 ‘골드어워드’ 수상
2006-12-07 (목) 12:00:00
BNB은행(행장 정삼찬)이 6일 연방중소기업청(SBA) 뉴저지지부가 수여하는 3년 연속 ‘골드어워드’(Gold Award)를 받았다.
골드 어워드는 뉴저지 전체 금융기관을 비교해 최우수 SBA융자업체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BNB는 2004년과 2005년에도 수상한 바 있다.
BNB는 뉴저지 지역에서 2006회계연도(2005년10월1일∼2006년9월30일) 동안 모두 4,516만달러(176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뉴욕,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커네티컷 지역을 포함할 경우 총 8,206만달러(394건)의 SBA 융자실적을 기록했다.SBA 뉴저지 지부는 BNB의 융자 실적은 물론 한인을 비롯한 중국, 인도 등 아시안계 기업가와 여성 사업가에 대한 대출이 전체 대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소수계 자영업자들에 대한 금융지원 노력이 타 은행보다 월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뉴왁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정삼찬 행장은 또다시 SBA 골드어워드를 수상하게 된 기쁨을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BNB는 앞으로 동포 소규모 사업체들의 더욱 친근한 파트너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94년부터 SBA 융자를 실시하고 있는 BNB는 지난 11월말을 기해 SBA융자 총취급액이 4억1,552만달러(1,605건)를 기록, 4억 달러를 돌파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