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Cap사가 Kiss 프로덕트사에서 진행한 직원 연수 프로그램에서 정우찬 박사가 기업의 고객 위주 경영과 인력 관리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미주 한인 최대의 헤드헌터사인 ‘HR Cap(대표 김성수)’사가 직원교육연수사업으로 한인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HR Cap사는 동부 한인 최대기업인 KISS와 SOUTH POLE 두 회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5일과 6일 각각 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직원 연수 프로그램은 컨설테크 인터내셔널의 대표와 페르소나 컨설팅 인터내셔널의 파트너를 역임했던 정우찬 박사(현 HR Cap의 CKO)가 담당했다.
KISS 프로덕트사에서는 ‘브랜드 가치 창조와 이를 위한 조직적 요구 파악 및 인력 관리 준비작업’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정 박사는 기업들이 변화에 대응하고 관리하면서도 정작 변화연습만 할 뿐 변화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들로 하여금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면 기업이 원하는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경험창조 논리를 강조한다.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마케팅 부문에서 약속한 서비스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결정적으로 모든 직원들이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인적자원 시스템을 형성해야 변화에 성공하고 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HR Cap사의 김성수 사장은 “직원교육 연수 프로젝트가 미국내 한인기업들이 고질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LG그룹에서 인사업무를 15년간 담당해왔으며, LG그룹의 교육기관인 인화원에서 5년간 근무하면서, Working Together 프로그램을 개발했었다.
HR Cap사는 KISS와 사우스폴의 직원 연수 지원을 시작으로, 기업의 직원 교육 개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