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미들아일랜드 골프장’ 한인이 매입
2006-12-07 (목) 12:00:00
한인이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골프장을 6일 구입했다.
한인 투자사 ‘정골프 LLC(대표 정재균) 사는 6일 롱아일랜드 미드아일랜드에 소재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 매입 절차를 마치고 이날부터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1,500만 달러.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은 지난 1960년대 초 개장한 27홀 골프 코스로 약 200에이커 규모다. 정재균 사장은 “낙후된 골프장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도입해 한인 골프 애
호가들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골프장에 연못 3개를 추가, 아일랜드 그린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비롯 페어웨이를 벤트 그래스로 교체하고 클럽 하우스에 대한 리노베이션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 사장은 현재 27홀을 18홀로 줄이고 나머지 9홀 지역에 35채의 맨션 주택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김노열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