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아 SUV ‘스포티지’ 충돌테스트 ‘별 다섯’

2006-1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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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모터아메리카는 4일 전미고속도로안전협회(NHTSA)가 발표한 2007년형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자사의 SUV ‘스포티지’가 만점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NHTSA의 충돌테스트는 정면 충돌시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도, 측면 충돌시 앞뒤 좌석 안전도를 별도로 측정하는데 스포티지는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기아차의 관계자는 “미국 정부 기관인 NHTSA로부터 스포티지가 최고 안전도를 인정받아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정부 운수성 산하 기관인 NHTSA는 지난 1978년부터 자국내 판매 자동차들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성 테스트를 실시, 매년 그 결과를 발표해왔으며 NHTSA 테스트 결과는 미국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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