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철동 한성식품 대표, 한국농협 ‘2006 해외 유공자’ 표창

2006-1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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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동 한성식품(주) 대표가 한국 농협중앙회로부터 ‘2006 해외 유공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농협중앙회는 “장 대표는 100% 한국 농산물 원료로 만든 농협 식품을 미국에서 수입 판매함으로써 대미 수출과 한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1992년 식품도매업체인 한성식품을 설립, 1993년부터 농협식품을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동부 일원에 공급해오고 있다.
장 대표는 “한국의 농민들을 돕는다는 심정으로 농협식품들을 수입, 판매해 왔는데 이처럼 공로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한국 농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8일 농협중앙회 미국사무소에서 있을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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