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동차 보험료 ‘뉴저지’ 전국 최고

2006-1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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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221달러...뉴욕 3위

뉴저지 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전국에서 최고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보험 위원협회가 지난 2004년 자료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는 차 한 대당 1,221달러로 미전역에서 가장 높았다. 미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차 한 대당 838달러로 뉴저지보다 무려 46%나 낮았다.

뉴저지 주 다음으로는 워싱턴 DC(1,185달러)와 뉴욕(1,172달러)의 자동차 보험료가 높았다.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싼 주는 노스다코타와 아이오아주로 차 한 대당 연간 보험료가 각각 562달러와 580달러에 불과했다.

뉴저지 주는 지난 18년간 16번이나 미전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높은 주로 꼽혔다.보험 업계 관계자들은 뉴저지주의 높은 자동차 보험료의 원인으로 ▲뉴욕시와 필라델피아 인근으로 출퇴근 하는 운전자들이 많은 것 ▲고급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점 등을 꼽았다. <정지원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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