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한국상공회의소 ‘연례만찬’ 열려

2006-12-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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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석연호)의 ‘2006년 연례만찬’이 1일 뉴저지 팰리세디움대원에서 열렸다. 뉴욕과 뉴저지 일대 한국계 지상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수출 역군으로 한해동안 노력한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의 성장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석연호 회장은 대독한 인사말에서 주택시장 침체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미국 경제 여건속에서 놀랄만한 활약을 보여준 회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한국 경제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봉주 뉴욕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북한 핵문제 등 대외여건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올해 3,000억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상사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는 마영남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용흥 부회장의 건배 제의로 1부를 마친 뒤 여흥과 게임, 라플 추첨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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