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석잔치 준비위원회’ 구성

2006-12-0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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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해 )는 1일 산수갑산2 식당에서 협회 이사 및 집행부 20여명이 모임을 갖고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를 전담할 특별 상설기구 ‘추석잔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
협회는 이를 위해 다음 주안으로 상설기구 설치에 필요한 회원 60명 이상의 동의 서명을 받아 이르면 이달 중순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킨다는 계획이다 .

준비위원회는 10~15명 선에서 구성할 예정으로 준비위원은 전직 회장단과 현 이사진 및 집행부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할 방침이다. 대회장은 행사 연도 협회장이 맡기로 했다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행사에 필요한 비용 마련은 물론 프로그램 기획, 출연진 교섭 등 모든 행사 준비를 전담하게 된다 .김영해 회장은 “ 상설기구를 설치 , 추석맞이 잔치를 안정적으로 연속성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이날 협회는 올 추석잔치 결산 보고를 통해 총수입 39만 6,413달러, 총지출 41만 9,052달러를 기록, 2만 2,639달러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협회가 지니고 있던 10만달러 이상의 부채를 그동안 모두 해결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올 행사는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김노열 기자 >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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