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협회,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위 구성
2006-12-01 (금) 12:00:00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김영해)가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를 전담할 전문 상설기구를 구성한다.
협회에 따르면 추석맞이 민속대잔치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내년부터 협회 산하에 상설 기구화한 ‘추석맞이 대잔치 준비위원회’(가칭)를 운영할 방침이다.협회는 이를 위해 1일 산수갑산 2 식당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추석맞이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추석맞이 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회장단 및 집행부와 별도로 기금 마련은 물론 행사 프로그램 개발, 출연진 교섭 등 모든 행사 준비를 전담하게 된다. 추석맞이 준비위원회는 집행부와 이사진에서 선출한 10~15명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으로 세칙은 준비위원회가 결성된 후 마련될 예정이다.
단, 대회장은 행사연도 회장이 맡게 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과협회의 한 관계자는 “행사 준비위원회 연속성을 갖지 못하고 회장이 바뀔 때마다 새롭게 구성되다보니 불필요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인사회의 종합 축제행사로서 규모가 커진 만큼 이를 전담할 특별 상설기구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