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샤핑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6가지 방법

2006-1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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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투데이 큰 회사 선택하고 카드 결재해야

온라인 샤핑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사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 샤핑은 직접 상점을 찾아갈 필요가 없어 편리하고, 가격 할인도 오프라인보다 많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기를 당할 위험도 높은 편이다.

USA 투데이는 온라인 샤핑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 6가지를 설명하면서 안전 수칙을 잘 지킨다면 오프라인 샤핑보다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회사를 선택하라
같은 조건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네임 밸류를 갖고 있는 웹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가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면 개인 정보 노출의 위험성도 그만큼 크다.

▲의심스럽다면 확인하라
의심이 난다면 그 회사의 누군가와 연락해 카탈로그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다. 만일 카탈로그에 회사 전화번호가 없고 이메일 주소만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 그 회사에 전화를 했을 때 음성 녹음이 나온다면 다른 곳에서 샤핑하는 것이 낫다.

▲암호화되더라도 반드시 안전하지 않다
크레딧카드로 결제하기 전에 URL이 복수로 돼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결제하는 사이트에서 ‘http’가 ‘https’로 변화돼 있지 않고, 해당 페이지에 잠금(closed padlock) 표시가 나오지 않았다면 구입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PC를 피하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PC의 경우 해커들이 암호를 풀 수 있는 전자 장치를 쉽게 부착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정보와 암호가 쉽게 노출된다.

▲크레딧카드로 결제하라
온라인 구입에는 크레딧카드가 가장 안전한 결제 방법이다. 대부분의 크레딧카드에는 소비자 보호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결제를 중단할 수 있다. 연방무역위원회(FTC)에 따르면 타인이 크레딧카드 사기를 했을 경우 소비자의 부담은 50달러로 한정돼 있다.

▲의심스러울 때는 의심하라
결제하기전에 웹사이트가 생년월일이나 소셜시큐리티번호를 요구하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의심이 나면 그 회사에 전화해 카탈로그를 요청하거나 직원과 통화하는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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