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3천불 절취 주유소 종업원 체포
2006-11-23 (목) 12:00:00
자신이 일하던 주유소에서 무려 8만3,000달러를 슬쩍한 간 큰 도둑이 잡혔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지난 13일 저먼타운 프레드릭 로드 21000번지의 마일스톤 모빌 주유소 주인의 도난 신고를 받고 수사한 결과 종업원 러셀 노드 오바논(41)씨를 절도혐의로 체포했다.
업소 주인은 회계 감사결과 수익금 일부가 거래 무효 등의 형태로 위장해 계속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바논씨가 1년 이상 실제 거래를 하고도 금전등록기에 무효로 처리하는 수법으로 물려 8만3,000달러를 절취한 것으로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