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앤투라지’ 기아 ‘세도나’,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미니밴’

2006-1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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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엔투라지’와 기아차의 ‘세도나’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미니밴으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는 엔투라지와 세도나가 전미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올해의 안전한 승용차’ 중 미니밴 부문의 가장 안전한 차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엔투라지와 세도나는 최근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한 자동차 소비자 품질신뢰도 조사에서 한국 자동차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추천 차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IIHS는 이번 조사에서 2007년형 차량들을 대상으로 정면과 측면, 후면 충돌 시험을 실시해 최고 점수인 우수 등급(Good)을 받은 차량 13종을 선정했다.IIHS는 대형차 부문에서는 아우디 A6를, 중형차 부문에서는 아우디 A4와 사브 9-3, 스바루 레거시를 가장 안전한 차로 꼽았다.또 고급 SUV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M클래스와 볼보 XC90이 안전한 차로 평가됐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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