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 LA올림픽 지점 개점식...2번째 가주 영업점

2006-11-21 (화) 12:00:00
크게 작게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20일 LA 올림픽 블러바드 선상에 올림픽 지점(2610 W. Olympic Blvd.)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점한 올림픽 지점은 올 1월 오픈한 윌셔 지점에 이은 우리 은행의 2번째 캘리포니아 영업점으로 미 서부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은 아울러 이날 캘리포니아 영업본부를 신설, 내년 2월과 3월 개점 예정인 플러턴 지점, 가든 그로브지점 등 총 4개 영업점을 총괄토록 했다. 은행 측은 내년 하반기 어반인과 토렌스 지역에 영업점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올림픽 개점 기념으로 전미 모든 영업점에서 이날부터 12월31일까지 대규모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이 기간 신규로 계좌를 오픈하는 개인 및 비즈니스 고객에게 고급 사은품과 무료 체크북을 증정하는 것을 비롯 인터넷 뱅킹, ATM 사용, 한국 송금, 스탑 페이먼트, 머니오더 발급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또 크레딧 카드 오픈 고객에게 1년간 연회비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