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아은행 이사회, 호민선 공인회계사 신임이사 선임

2006-11-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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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은행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노아은행(Royal Asian Bank·행장 신응수)은 지난 16일 이사회를 열고 호민선 공인회계사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김동현 실반치과 원장과 김화영 의학박사를 자문이사로 임명하고 내년 중 정식 이사에 추대키로 했다. 이로써 노아은행 이사진은 한인 3명, 미국인 4명과 한인 2명의 자문이사로 구성되게 됐다.

한편 은행 측은 내년 중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사모주를 발행할 예정으로 은행 전체지분 가운데 50% 정도를 한인 자본으로 충당, 동포은행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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