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금보고 양식 ‘Form1040’ 2009년부터 간편해진다

2006-11-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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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세청(IRS)의 세금보고 양식인 Form1040이 간편하게 변경돼 오는 2009년 세금보고연도부터 사용된다.

Form 1040은 납세자들이 연방세를 보고할 때 사용하는 양식이다.
IRS는 이 양식의 첫 장에 있는 소득과 크레딧, 세금, 페이먼트 등 별로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줄여 새로운 양식(Schedule O)에 적도록 함으로써 양식의 형태를 간편화할 계획이다.앞으로 새로 추가될 수 있는 세금 등을 첨가할 수 있도록 여백을 두는 것이다.

IRS의 테리 레몬스 대변인은 “납세자들이 간편하고 쉽게 세금보고 양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orm 1040은 매년 1억3,500만 명의 연방세금 보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중 7,300만 명 이상의 납세자가 전자 세금보고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세무 전문가들은 Form 1040의 변경이 그동안 꾸준히 논의돼 왔다며 IRS의 사정에 따라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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