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아시아 푸드 엑스포’ 10여 한국업체 참가

2006-11-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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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아시아 푸드  엑스포’ 10여 한국업체 참가

외국인 참관객들이 델리스가 이날 선보인 델리만쥬와 뻥튀기 제조법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아시안 식품류와 음료 제품들을 미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제3회 ‘올 아시아 푸드 엑스포(All Asia Food Expo)’가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14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호주 등 아시아 각 국가의 다양한 고유 식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이 식품 박람회에는 10여개의 한국 식품 업체들도 참여, 미 주류사회 관계자들은 물론 아시아, 라틴 바이어에게 한국 식품을 소개했다.오리온, 팔도, 동서식품, 농협, 델리스, 샘표, 순창문옥례가, 정원농산 등은 대형 부스를 설치,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식품 전시와 함께 식품 서비스, 소매 및 비즈니스 리더십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TV 요리쇼 진행자인 로라 디아즈 브라운씨의 요리 시범 무대와 대니얼 산 오거스틴씨의 ‘세계의 요리’ 시연, 아이렌 웡시의 ‘간단하고 손쉬운 아시안 요리’ 등이 마련된 것은 물론 컨티넨탈항공 식품 서비스 부문의 샌드라 피뉴씨가 나와 ‘3만5,000피트 상공에서의 식사’라는 주제로 기내식에 관련된 기법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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