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리지날 펭귄’에 모습보인 힐튼 상속녀

2006-11-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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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멜로즈가에 문을 연 ‘오리지날 펭귄’(Original Penguin) 부틱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패리스 힐튼이 진열된 옷들을 둘러보고 있다. 오리지날 펭귄은 남녀 캐주얼은 물론 아동복도 취급하는 의류 전문 브랜드로 빈티지 풍의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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