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융자 실적 우수상

2006-11-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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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이 연방소기업청(SBA)가 선정한 소규모 은행 중 SBA 융자 실적 1위와 전체 은행 중 2위인 은상을 수상했다.

9일 요크칼리지에서 열린 뉴욕 SBA 융자 시상식에서 BNB 은행은 한국계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 BNB은행은 2006회계연도 뉴욕주 SBA 융자 실적에서 총 167건 2,584만달러를 기록했다. 뉴저지에서도 4,516만달러 등 총 7,100만달러의 융자 실적을 보였다. 이는 뉴욕과 뉴저지주 전체 은행의 대출 금액 순위에서 4위에 오르는 좋은 실적이다.
또 자산 규모 3억달러 이하의 소규모 은행 SBA 융자 실적 1위는 올해로 6번째다.

정삼찬 행장은 “한결같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한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한다며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BNB 은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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