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66 매나세스 구간 4차선 확장 개통
2006-11-09 (목) 12:00:00
확장된 I-66의 매나세스 인근 구간이 개통돼 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된 차선은 왕복 4차선으로 기존 차선에 더해져 이 지역 통근자의 출근 시간을 크게 줄여주게 됐다.
I-66은 매나세스에서 게인스빌까지 구간에 대해 확장 공사를 실시 중이며 이 가운데 1단계로 매나세스 인근 구간 4차선이 이날 개통됐다.
I-66은 게인스빌, 헤이마켓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이 구간에서 심한 정체를 빚고 있으며 병목현상으로 보통 수마일 씩 정체꼬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주말에도 정체를 보이기 일쑤다. 이날 새로 개통된 차선은 매나세스 진출입로를 이용하는 차량에게는 큰 도움이 되나 실제 병목현상은 이 지점보다 서쪽으로 수마일 더 진행된 지점에서 극심해 게인스빌, 헤이마켓 지역 주민들은 아직 큰 혜택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