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더스버그 일용직 노동자센터 무산
2006-11-08 (수) 12:00:00
게이더스버그의 일용직 노동자 구직센터 건립이 결국 무산됐다.
게이더스버그 시 당국은 7일 주민들의 반발에 부닥쳐 일용직 센터 설립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지난 1년 동안 30개에 달하는 장소를 물색해 건립을 추진했으나 그 때마다 인근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거나 건물주가 임대를 주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했다.
데이빗 험턴 시 매니저는 “이 같은 상황에서 적당한 장소를 다시 물색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측은 시 당국이 적당한 장소를 구하면 경비를 부담키로 했었다.
게이더스버그에서는 한 교회 옆 주차장 일대에 일자리를 구하는 불체자들이 모여들어 이들을 위한 센터 설립이 추진돼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