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후보 당선시 북VA 영향력 커질 듯
2006-11-07 (화) 12:00:00
상원 자리를 놓고 조지 알렌 후보(공)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짐 웹 후보(민)가 당선될 경우 북버지니아 지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지 메이슨대학 마크 로젤교수는 북버지니아 지역은 인구가 급성장하고 있고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많아 이번 선거의 승패가 이 지역 유권자들에 좌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젤 교수는 특히 짐 웹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그동안 공화당 성향의 버지니아주 정치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북버지니아 지역에는 버지니아주 유권자의 약 30%가 몰려 있어 알렌 후보와 웹 후보 진영은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모든 총력을 북버지니아 지역 유권자 공략에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