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aT센터, 7일 한국음식 시식.시연행사

2006-1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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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외교관.언론.식품 전문가 초청 ...워싱턴DC서

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 aT 센터(지사장 염대규)는 오는 7일 워싱턴D.C에서 각국 외교관과 언론, 식품 전문가를 초청,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시식 및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주미대사관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로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미국의 전문 한국 요리사들이 참가해 한국음식을 직접 시연하고, 한국 전통음식을 소개한 ‘Growing up in a Korean Kitchen’ 책의 저자인 신희수 요리사와 용인대 김혜영교수, 메릴랜드대 래리 헤핀스톨 교수 등이 나와 한국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설명한다.

뉴욕 aT 센터의 염대규 지사장은 “한류 열풍을 한국의 전통 음식과 연계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한국산 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타진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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