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 안 쓰는 가정 급증

2006-1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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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프린스 윌리엄 및 라우든 카운티내 가정중 집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이 15%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의 최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0년의 경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전체 가구중 9%만이 집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했나 이 수치는 2005년에는 무려 17%나 증가한 26%, 라우든 카운티는 7%에서 15% 늘어난 24%로 크게 늘었다.
또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는 1990년의 경우 전체 가구중 19%가 집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했으나 2005년에는 33%, 몽고메리 카운티는 21%에서 35%로 각각 14% 늘었다.
알링턴 카운티의 경우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가구가 1990년의 19%에서 2005년에는 29%로, 알렉산드리아는 19%에서 32%, 하워드 카운티는 8%에서 18%로 각각 증가했다.
이밖에도 같은 기간동안 프린스 조지스에서는 11%에서 20%, 프레데릭 3%에서 10%, 앤 아룬델 6%에서 9%, 워싱턴DC 13%에서 16%로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이 1990년에는 전체 가정중 14%였으나 2005년에는 19%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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