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생 정보 담긴 노트북 분실
2006-11-02 (목) 12:00:00
햄턴 포트 몬로의 육군 사관생도 사령부에서 고교 졸업반 학생 4,600명의 신상정보가 담긴 노트북 컴퓨터가 도난당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 컴퓨터에는 육군 ROTC 장학생 지원자 들의 이름, 부모 이름, 소셜번호,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사령부는 해당 학생에게 개인 정보 분실사실을 통보했다.
ID 사기단 등이 이 정보를 입수했을 경우 크레딧 카드를 만들거나 은행 계좌에 접속, 금융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올 들어 참전용사 2,600만 명의 신상정보가 담긴 원호처 직원 노트북이 도난당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