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입양아 행사 적극 후원 건설협회 정기이사회

2006-10-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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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정영식)는 26일 협회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오는 11월11일 예일대에서 열리는 한인 입양아 행사를 적극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행사는 예일대 한인학생회가 진행해온 것으로 그동안 산악회 등이 후원해왔다. 건설협회는 이 행사의 좋은 취지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참여하기로 한 것.이 행사는 한인 입양아와 미국인 부모 등에게 한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소개해왔다.

건설협회는 한인 입양아와 가족 등 130-14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에서 줄다리기 등 여흥과 함께 한국 요리 강습도 가질 예정이다.
정영식 회장은 “회원과 회원 가족 등이 참가해 한인 입양아와 그 가족들에게 한국을 알리겠다”며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건설협회는 오는 12월16일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건설협회 연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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