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까지 아씨프라자
’충청남도 우수 농수산 특산물 전시판매전’이 10월27일 아씨프라자 특설장터에서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수특산품수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충남지역 8개 농수산물 가공 업체가 참가, 현장 판매 및 구매 상담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판매전에 선보이고 있는 품목은 배즙과 들기름, 태양초 고춧가루, 도토리묵, 홍삼제품, 설미 구이김, 기장 미역, 생활옹기류, 젓갈류, 김치류 등 충남 도지사가 추천하는 최우수 농수산물들이 총망라돼 있다.
생활옹기류를 판매하고 있는 전통예산옹기의 황충길 사장은 “동포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면서 “고향의 맛과 향수를 느껴보고 싶은 동포들은 언제든지 행사장을 찾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남 충청남도 국제협력위원은 “이번 행사는 충남지역 중소 농수산품 업체들의 미 현지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면서 충남 도지사가 품질을 추천하는 최우수 농수산물이 전시되는 행사로 최고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라고 말했다. 문의:718-321-8000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