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풍으로 2만세대 정전사태
2006-10-30 (월) 12:00:00
28일 워싱턴 일원에 몰아친 강풍으로 2만가구 이상이 정전사태를 겪는 등 각종 피해가 잇달았다. 이날 밤 최대 풍속은 시속 40마일에 달했으며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은 물론, 나무가 통째로 부러지거나 전깃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속출했다.
29일 정오 현재 펩코사가 전기를 공급하는 DC와 몽고메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741가구가 여전해 정전 중이며 BGE 관할 구역에서는 볼티모어 지역에 2,373세대, 앤 아룬델 카운티에 325세대, 캐럴 카운티 1,217세대, 하워드 카운티에 67세대가 각각 이날 오전까지 전기가 복구되지 않았다.
도미니어 사가 공급하는 북버지니아 지역의 473세대도 이날까지 정전이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