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5애비뉴 상가 임대료 세계 최고
2006-10-27 (금) 12:00:00
맨하탄 5번가가 전 세계에서 상가 임대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커시먼&웨이크필드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하탄 5번가의 연간 상가 임대료는 지난 6월 기준 제곱피트당 1,350달러를 기록, 지난 2003년 이후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홍콩 코즈웨이베이(1,134달러), 3위는 파리 샹젤리제(805달러), 4위는 런던 뉴본드스트리트(673달러), 5위는 도쿄 긴자(652달러), 6위는 더블린 그라프톤스트리트(534달러), 7위는 취리히 반호프스트라세(418달러)가 차지했다.
이어 7위는 시드니 피트스트리트몰(391달러)이 차지했으며 8위는 지난해 9위였던 서울 명동으로 연간 임대료가 제곱피트당 376달러로 집계됐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