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빌더스 엑스포’ 트럼프사도 참가

2006-10-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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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일 포트리 힐튼..24개 대형 건설업체 참여

오는 29일과 30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06 빌더스 엑스포’(The Builder’s Expo)에 세계 굴지의 부동산개발 업체인 ‘트럼프’사가 참가한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는 25일 행사주관사인 프라임부동산 사무실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트럼프사가 이번 엑스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빌더스 엑스포에는 톨 브라더스, 로즈랜드 프로퍼티스, 엘리먼트, 로프트 콘도, 마텔리에, 허드슨 포인트, 맥스웰 플레이스, 허드슨 클럽, 비콘 등 모두 24개 대형 건설업체 및 콘도 회사들의 참여가 확정됐다.


트럼프사는 이번 행사에 뉴저지 저지시티에 2008년 완공 예정인 ‘트럼프 콘도’ 50층과 55층짜리 주상복합건물 2개동에 대한 분양 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 빌딩은 1층에는 2만3,000스퀘어피트 가량의 소매상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하와 빌딩 옥탑에는 비즈니스 센터와 미니 극장, 헬스클럽, 수영장, 농구장 등이 들어서는 등 초현대식으로 지어진다.

리차드 조 준비위원장은 “부동산 개발업계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트럼프 사의 참여로 ‘골드 코스트’라고 일컬어지는 맨하탄과 뉴저지의 허드슨 강가에서 진행 중인 대부분의 고급 콘도 개발 정보를 이번 엑스포에서 한꺼번에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빌더스 엑스포에는 저지시티의 트럼프 콘도 외에 ‘더 비콘’·‘리버티 하버’·‘리버티 테라스’와 포트리의 ‘센추리아 콘도’, 에지워터의 ‘원 허드슨 파크’·‘오로라 콘도’, 웨스트뉴욕의 ‘허드슨 콘도’· ‘레나 어반’·‘허드슨 포인트’·‘로즈랜드 프로퍼티스’, 호
보켄의 ‘톨 브라더스’·‘맥스웰 플레이스’·‘허드슨 티’·‘700 그로브’ 등 골드 코스트에 개발 중인 모든 고급콘도에 대한 분양정보가 총망라돼 소개된다.

이밖에도 HSBC, 뉴욕라이프, 웰스파고, GMAC 등 은행 및 보험, 모기지 회사들과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들이 참가, 금융 상담과 향후 부동산 시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마련한다.이명석 회장은 “한인사회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한인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있어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투자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문의:201-592-5999, 718-359-4222 <김노열 기자>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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