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이언트팍 아이스링크 시설공사 한인 건축업체가 맡아

2006-10-27 (금) 12:00:00
크게 작게
27일 개장하는 맨하탄 브라이언트 팍(Bryant Park) 아이스링크 부대시설 및 야외매장 시공을 한인 건축설계 회사가 맡아 화제다.
화제의 업체는 나무디자인(대표 스티브 장)사. 이 회사는 브라이언트팍 이벤트사로부터 시공사로 선정돼 아이스링크의 오피스와 스토리지 등 부대시설 공사를 맡아왔다.

나무디자인사는 아울러 아이스링크 주변에 들어서는 카페, 기프트샵, 식당 등 야외 매장의 디자인과 시공도 맡아 진행 중이다.
스티브 장 사장은 “뉴욕시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브라이언트팍 아이스링크에서 시공을 하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이언트팍은 지난해부터 시티뱅크의 후원하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뉴요커들에게 무료 아이스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올 개장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다.

링크 주변 야외매장에는 11월18일부터 전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100여개의 크리스마스 소품 판매업체들이 들어서게 된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