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회 NJ세탁인의 밤’ 준비위원장에 한연 전 회장

2006-10-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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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부탁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백용선)의 한연 전 회장이 올 연말 열리는 ‘제 13회 세탁인의 밤’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아 한인사회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한 전 회장은 “올해 초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뒤에서 조용하게 협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었지만 후배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연말 행사의 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며 “협회를 위한 일인 만큼, 행사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회장은 이어 “세탁소들을 겨냥한 각종 환경법 강화로 세탁인들의 입지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세탁협회의 현 집행부가 주 정부 환경청 등을 상대로 활발한 로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같아 선배로서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세탁인의 밤 행사는 오는 12월9일 오후 7시 뉴저지 에디슨 소재 파인스 매너에서 열릴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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