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항공료 오른다.
2006-10-24 (화) 12:00:00
추수감사절 항공료가 15% 오를 전망이다.
컨설팅사인 사브레 에어라인 솔루션사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의 왕복 항공료는 평균 434달러로 전년에 비해 15% 인상된다.
그러나 높은 항공료에도 불구하고 항공 여행객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항공권 조기 예약자는 전년에 비해 42%가 늘어, 여행자들은 안정된 좌석을 잡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매년 추수감사절은 가장 여행하기에 바쁜 시즌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올해 안전 등의 이유로 비행기 연체가 심각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내시빌 공항의 린 로랜스 대변인은 “여행객의 30% 이상이 새로운 항공 안전 규정을 잘 모르고 있다”며 “추수감사절과 같은 시즌에는 더욱 붐비고, 탑승 지연 등의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