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한인위한 경제적 숙소 제공 최선 롯데호텔 송용덕 영업 마케팅 본부장

2006-10-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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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거쳐 19일 뉴욕을 방문한 롯데호텔 송용덕 영업 마케팅 본부장이 뉴욕·뉴저지 한인들을 위한 공격적인 유치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송 본부장은 “한인 및 1,5세, 2세들의 고국을 알기위한 방문이 늘어나면서 이들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고 경제적인 숙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 정상의 호텔을 지향한다는 목표로 소공동 호텔 신관의 프런트를 14층에 배치하는 등 1,6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지난 8월 리모델링을 마친 롯데 호텔은 뉴욕을 비롯한 미주한인들을 위해 시즌에 따라 크게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 하는 등 마케팅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송 본부장은 밝혔다.

새로운 마케팅의 특징은 리모델링을 통해 비즈니스 여행을 하는 한인들이 확장된 소공동과 잠실점의 비즈니스 클럽 라운지를 편리하게 이용하며 컨퍼런스 룸이나 개인 비서 서비스를 제공받아 업무 효율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프리빌리지(Privilege)카드 서비스도 받는다. 서울의 소공동과 잠실을 비롯해 제주와 부산, 울산 등 5개 롯데호텔 체인을 이용하면 숙박요금의 5~10%를 프리빌리지 카드에 마일리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호텔 이용 시 요금 할인 및 롯데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 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롯데호텔 뉴욕오피스 800-22-LOTTE나 201-944-1117로 하면 된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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