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계 네일 앤드 스파 쇼’ 11월26일 코리아빌리지

2006-10-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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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업계의 신기술 개발과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한 뉴욕한인네일협회의 ‘추계 네일 앤드 스파 쇼’가 오는 11월26일 오전 9시-9시까지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린다.

네일협회는 19일 네일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네일쇼는 신기술 시범과 신제품 소개에 주력하고 협회원들에게 공동 구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선 네일협회장은 “8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참가 품목에 대한 파격적인 세일, UV Gel 시스템 등에 대한 세미나, 네일경연대회 등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네일쇼에 출품하는 주요 신제품과 신제품으로는 아로마 랜드사의 ‘Aromatherapy Essential Oils’과 LCN사의 ‘Spa Manicure/Pedicure’, 남성용 스킨케어제품인 ‘Opus Est’, 전문 색조화장품 ‘Cosmetique Sans Soucis’, 매출증대와 고객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보너스 카드 시스템인 ‘포인트 카드‘, 네일 폴리쉬인 ‘Nicka K’ 등이 참가한다.
네일 앤드 스파쇼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재 이사장은 “타민족 업소와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고급화되고 다양한 기술과 재료들이 필요하다”며 “이번 네일쇼를 통해 한인 업계에 필요한 기술과 재료들을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네일쇼와 네일 재료에 대한 공동 구매 프로그램은 앞으로 뉴저지와 커네티컷협회와 협력해 보다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일협회는 네일쇼에서 열리는 네일기술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경연대회는 ‘All About Beauty’사가 후원하며 ‘Permanent UV Gel 스칼프쳐 네일’ 종목을 겨루게 된다.문의;718-321-1143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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