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 ‘원화환전 고객 급증’
2006-10-17 (화) 12:00:00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원화환전 업무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원화 환전업무 개시 후 현재까지 총 1,000여건에 45만 달러의 환전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점별로는 고객층이 넓은 맨하탄 브로드웨이점과 플러싱점, LA 윌셔점이 가장 많은 환전 실적을 보이고 있다.은행은 6월1일부터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등 모두 6개 지점에서 원화 환전업무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들의 수요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자 지난 7월5일부터 14개 전 지점으로 확대한 바 있다.
한편 우리은행의 원화환전 업무는 자은행 고객 경우 하루 최고 1만 달러까지(비고객은 1,000달러) 당일 원·달러 환율에 의거, 서비스된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