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비츠 센터 확 달라진다...지금의 2배 규모로
2006-10-17 (화) 12:00:00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16일 맨하탄 소재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비츠 센터의 확장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제이콥 재비츠 센터 확장 공사에는 총 16억8,000달러가 소요되며 2010년 완공되면 재비츠 센터는 현재 규모의 2배 이상이 된다.
재비츠 센터 확장 공사계획은 지난 1월 일반에 처음 알려진 후 4월 뉴욕주개발계획공사(ESDC; Empire State Development Corp.)에서 승인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지난 7월 마지막 단계인 PACB의 승인을 얻어 착공하게 됐다.
개발계획은 센터 공간을 두 블럭 확대하고 11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전시장과 회의실(20만 스퀘어 피트)을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35, 36가 11 애비뉴 선상에 컨벤션 호텔이 설립되며 39, 40가와 11애비뉴 공간에 새 공원도 조성된다. 이밖에 무대와 대기실을 갖춘 대형 볼룸도 생긴다.
공사계획의 하이라이트는 100피트 높이의 유리 진입로로 34-40가 11애비뉴 선상을 따라 세워지며 MTA 7번 지하철도 현재 42가 타임스퀘어에서 34가 11애비뉴 재비츠 센터까지 연결된다. <김휘경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