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탐방/ 한식·일식 전문 아영가든
2006-10-11 (수) 12:00:00
세계적 명소인 나이애가라 폭포 인근에 이 지역 최초로 한식·일식전문 아영가든(a young Garden)이 최근 오픈, 격조있는 인테리어, 깔끔하고도 감칠맛 나는 음식맛으로 역사와 전통을 쌓아가고 있다.
캐나다 나이애가라폴스 시의 중앙로인 6079 스탠리 애비뉴에 위치한 아영가든은 뉴욕시가 본부인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이 3년전 부지를 매입하여 지난 7월8일 오픈한 하나 아메리카 빌딩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영국여왕 별장건축에 참여했던 캐나다교포 성목수의 솜씨로 빚어진 문살과 나무바닥,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방과 스시바 지붕 등의 조화가 운치있는 전통양식을 보여주며 한국 초빙 주방장 이 만드는 요리는 한국 관광객은 물론 토론토 한인주민, 외국인의 입맛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식당 주 메뉴인 해물순두부, 섞어순두부, 김치순두부, 된장순두부, 만두순두부, 조개순두부 등 각종 순두부는 고객 식성에 따라 매콤하고 진하게, 시원하고 얼큰하게, 부드럽고 담백하게 전혀 조미료를 쓰지않고 순수한 손맛으로 낸 것이 구수한 고향맛을 느끼게 한다.
아영가든에서 해물 순두부를 먹은 토론토 거주 박동희 감독은 ‘지금까지 먹어본 순두부 중 최고’라며 “앞으로 영화인과 기획사 친구들이 방문하면 데리고 올 곳이 생겼다”고 반겼다.또 갈비구이 및 불고기, 잡채, 파전, 야채돌솥밥 뿐만 아니라 사시마와 스시 등 일식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대로된 음식 문화를 통해 한국 이미지를 알리고 있는 아영가든은 넓은 주차장, 별도의 룸을 갖춘 단체석 등 200여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거대한 물줄기에서 엄청나게 방출되는 음이온 효과를 나이애가라폭포에서 느끼고 건강식품 순두부를 먹으면 그것이 바로 웰빙이다.▲문의; 905-357-9992
<민병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