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인릿지 모기지-한국 외환은행 업무 제휴

2006-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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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미 부동산 구입 고객 서비스 제공

뉴저지 소재 모기지 전문회사인 파인릿지 모기지회사(대표 고진성 사진)가 지난 8월 한국의 외환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고 한국인의 미국내 부동산 구입 및 투자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주요 업무는 한국에서 미국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투자할 고객을 위해 부동산 중개와 모기지 뱅킹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것이다.
파인릿지모기지사는 현지 부동산 시장의 특성과 동향에 대한 정보, 부동산 매입 및 처분에 관련된 절차, 관련 법규 및 세제 관련 사항을 상담하고,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또 해외 부동산 매입시 외환거래 규정에 따른 한국내 신고 절차 및 자금의 환전, 해외 송금 등은 외환은행을 통해 마련한다는 것.


이밖에도 투자 목적의 부동산 구매에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 융자도 담당하고 있다.파인릿지모기지사는 이를위해 한국 고객만을 담당하는 부동산 중개회사도 설립했다. 고진성 대표는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부동산 투자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지난 3년간 미국 부동산 시장 및 경제동향, 주택 매물 등에 대한 정보는 웹블로그(www.pineridgeus.com)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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