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들에 필요한 영어 강의 재미한인 미용연합회
2006-09-30 (토) 12:00:00
매주 월요일 상록회 사무실서
뉴저지 한인 미용업계 종사자들의 단체인 재미한인 미용연합회(회장 한기선)가 오는 10월2일부터 ‘미용인들을 위한 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한인상록회(회장 배기현) 사무실에서 열리는 영어교실은 미용인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영어를 가르친다.
최근 재미한인 미용연합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한기선 회장은 “이제는 한인 미용업계도 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야 될 때”라며 “이를 위해 영어교실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현재까지 20여명의 미용인들이 프로그램에 등록했다”며 “앞으로 영어교실과 더불어 각종 기술 세미나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 회장은 이어 “최근 협회가 스킨케어 종사자들도 포함함에 따라 이제는 130여 업소의 회원들을 두고 있는 대형 단체로 발전했다”며 “업소의 가격 현실화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용업계에서 20여년간 종사해온 한 회장은 지난 98년부터 러더포드에서 ‘까까볼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