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상수 인천시장, 한인 경제인 대상 FEZ 설명회

2006-09-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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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은 26일 코리아팰리스에서 한인 경제인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FEZ) 설명회를 가졌다.

KOTRA 뉴욕무역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날 설명회에서 안 인천시장은 “인천시의 자유경제구역은 동북아 허브와 세계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역으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안 시장은 “한인들이 은퇴 후 노후 대책으로, 또는 분산 투자라는 목적에 인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가 적합하다”며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장기적인 투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국제 개방형 도시와 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업무 및 항공물류 허브화, 관광 및 레저 허브 등으로 나뉘어 개발되고 있다.
한편 인천 경제자유구역 투자 유치단은 워싱턴 D.C.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을 돌면서 시티그룹과 화이저 등 미국 대기업과 접촉,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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