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수입차 싸게 구입할 기회
2006-09-27 (수) 12:00:00
연방 재무부, 27일 인터넷 자동차 경매
시가보다 10~20% 정도 낮은 가격으로 고급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연방 재무부 인터넷 자동차경매가 27일 정오에 열린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오는 27일 정오부터 켈리포니아주 란초 도밍구에즈에 위치한 EG&G 테크니컬 서비스(2332 E. Pacifica Place)에서 연방 재무부 인터넷 자동차 경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거리상의 이유로 캘리포니아를 방문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재무부 웹사이트(www.treas.gov/auctions)를 통해 등록 및 경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경매참가자들은 반드시 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사이 1만 달러의 보증금(Deposit)을 지불하고 참가자로 등록해야 한다.
현재 경매에 오른 차량은 2006년 BMW 330i, 2004 캐딜락 크리스탈 코치 리무진, 2004 재규어 XKR 오픈카, 2004 롤스로이드 팬텀, 2001 페러리 360 모데나 F1 스파이더 오픈카 등 최고급 수입 차량들로 시가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경매가 시작된다.
ICE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경매는 국토안보부(DHS) 산하 이민세관단소국(ICE)이나 연방수사국(FBI) 등이 범인 체포 시 압수된 차나 세금이나 과태료가 장기 체납돼 압류된 차 등을 공개 매각하는 것으로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참가 문의: 1-703-273-7373 / www.treas.gov/auctions
<윤재호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