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피클데이 박람회’ 한국 홍보관 성황

2006-09-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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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피클데이 박람회’ 한국 홍보관 성황

맨하탄 로워 이스트사이드 거리에서 17일 진행된 국제 피클 데이 박람회에서 한국 홍보관을 찾은 외국인들이 김치와 한국음식을 맛보고 있다.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가 17일 맨하탄 로워 이스트사이드 거리에서 개최되는 ‘국제 피클데이 박람회’에 마련한 한국 홍보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 뉴욕 aT센터와 H마트가 마련한 한국 김치 홍보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피클 류가 소개됐다.특히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aT센터와 H마트의 관계자들이 깍두기, 백김치, 포기김치, 볶은 김치 등 다양한 김치 종류뿐만 아니라 잡채, 떡 등 한국 음식도 소개해 이날 전체 전시관 중 가장 많은 행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aT센터는 이와 함께 외국인들에게 김치의 효능과 한국 음식 주요 재료에 대한 설명회도 열었고 맨하탄 한국 식당 지도 가이드 및 한국 음식 홍보 책자를 다양하게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맨하탄 차이나타운 인근에 거주하는 피터 와일러(47)씨는 “맵지 않은 백김치와 잡채, 떡 종류
가 아주 맛있다”며 “앞으로 한인타운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 <김휘경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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