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디움 ‘대원’ 팔려...한미합자투자그룹 인수
2006-09-15 (금) 12:00:00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이 한인이 포함된 투자 그룹에 팔렸다. 팰리세디움 대원은 지난 8월31 정식 클로징이 끝났으며 가격은 스포츠센터를 포함, 3,000만 달러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세디움 대원을 인수한 투자 그룹은 한인과 미국인이 합작한 회사로 전해졌다.
팰리세디움 대원의 소유주가 바뀐 뒤 새로 매니저를 맡은 케빈 강씨는 “기존의 상호와 형태를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수리를 통해 일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팰리세디움 대원은 한인 대형 연회장 및 식당으로 지난 87년 오픈했으며 전체 규모는 7만스퀘어피트다. 대원 연회장은 각종 결혼식과 연말행사, 월드컵 응원장소 등 뉴욕과 뉴저지 일대 한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널리 사용돼 왔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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