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세븐 사이좋게 日 오리콘차트 ‘톱 10’

2006-09-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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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세븐이 일본에서 사이좋게 오리콘차트 ‘톱10’에 올랐다.
비와 세븐이 13일 각각 내놓은 첫번째 정규 앨범 ‘Eternal Rain’과 세번째 싱글 ‘I Wanna…’이 일본의 오리콘차트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려놓으며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비의 ‘Eternal Rain’은 이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6위를 차지했다. 비는 1위를 차지한 일본스타 도오모토 코이치의 ‘Mirror’와 4위를 차지한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의 ‘프린세스 퍼기’ 등 이날 발매된 앨범과 함께 10위권 안에 올랐다. 세븐의 ‘I Wanna…’는 이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비와 세븐은 처음으로 일본에서 같은 날 앨범과 싱글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고, 10월 중순 국내에서 나란히 4집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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