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커피사업 진출…’ 파 코스트’ 토론토서 첫선
2006-09-06 (수) 12:00:00
코카콜라가 탄산음료시장 위축에 따른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커피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코카콜라 측은 6일 토론토에서 커피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한다.
회사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첫 선을 보이는 ‘파 코스트’라는 브랜드를 통해 커피와 라테, 홍차 등을 판매한다.회사는 토론토 비즈니스가 호조를 보일 경우 노르웨이와 싱가포르 등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것
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들은 코카콜라가 파 코스트 브랜드를 당장 체인점 개념으로 운영하지는 않을 것이나 궁극적으로 식당이나 푸드코트도 공략하는 쪽으로 비즈니스를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스타벅스 등 기존의 커피 체인망과 당장 충돌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