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노선 1등석 기내식 9월부터 ‘유기농’으로
2006-09-01 (금) 12:00:00
대한항공 직원들이 9월부터 선보일 1등석 기내식 유기농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대한항공뉴욕여객지점은 9월부터 뉴욕~인천 등 미주 노선 1등석에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기내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야채 샐러드와 빵류, 씨리얼류 등에 유기농 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사 측은 또한 10월부터 중단거리 노선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의 관계자는 “1등석 기내식에 유기농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한층 서비스의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